성폭력에 대한 공직자 처벌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.

이처럼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  처벌수위가 점점 높아져가는 가운데

성관련 법죄건수는 최근 증가해서 안타까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.

이번 강화된 공직자 성범죄 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되었는데요,

미성년자에 대한 성폭력 뿐만 아니라 공의성이 있는 성폭력 비위에 관해서는 파면까지 징계할 수 있도록 기준이 강화된다고 합니다.

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의하면 성폭력 범죄는 단순 카메라 촬영, 음란물 배포에서부터 강제추행, 성폭력 미수 등 강력범죄까지 그 개념과 유형이 다양하고 광범위해 다른 비위에 비해 발생 개연성이 높습니다.

따라서 이번 개정을 통하여 공의가 있는 경우에 모든 성폭력에 대해 가장 무거운 징계인 파면까지 처벌 할 수 있도록 기준이 강화된 것입니다.

성폭력도 큰 문제이지만 성매매의 심각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?

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 시민 2명중 한명은 매일 성매매 알선 광고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.

12일 서울시가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'불법 성 산업 인식조사'에 따르면 47.7%가 거의 매일같이

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온라인과 스마트폰을 통해 성매매 관련 광고에 노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.

게다가 거주지역에서 불법유흥업소까지 거리는 도보로 30분 이내라는 답이 32.9%나 되었습니다.

이때문에 서울시는 이런 성매매 관련 광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  곧 '성매매 없는 인터넷, 함께 지켜요'라는 주제로 거리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합니다.

이처럼 성폭력 성매매의 그 빈도수는 점점 높아지고 있고

사회는 이름 심각히 여기고 있습니다.

법에서도 이를 인식하여 10이상 기업에서는 1년에 1번 꼭 성폭력 특강, 성희롱예방 특강, 성매매 특강 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.

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킬수도 있는 이러한 특강, 강의는 꼭 검증된 전문강사에게 수강하셔야 잘못된 정보로 부터 올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에듀온 성폭력, 성매매 특강 확인해보세요!^^